계란 가공품·디저트 전문기업 풍림푸드(대표 정연현)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가공 계란 부문에 선정됐다. 30년 넘게 쌓아온 계란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군과 유통망을 꾸준히 확대해온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1994년 설립된 풍림푸드는 액란 사업을 시작으로 오믈렛과 프라이 등 다양한 계란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식품업체와 외식업체 등에 계란 가공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생산 노하우와 품질 관리 역량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푸딩과 젤리, 타르트 등 디저트 제품까지 내놓으며 종합식품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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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전략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그동안 B2B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마켓과 할인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B2C 사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만듭니다’라는 기업 철학에 맞춰 소비자의 식생활과 밀접한 제품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풍림푸드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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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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