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10년 넘게 실거주 중인 집의 가격이 7배 가까이 폭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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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에 '1000억 자산가 빅뱅 대성의 한강뷰 아파트:흑석마크힐스(a.k.a. 불꽃축제 명당)'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대성은 2015년 여름 마크힐스를 14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10층짜리 1개 동인 마크힐스는 총 18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275㎡로 침실 4개, 욕실 3개 구조로 이뤄졌으며, 모든 세대에서 한강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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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초기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고, 배우 현빈도 손예진과 결혼하기 전 11년간 거주했다. 현재 김연아, 고우림 부부와 그룹 f(x) 출신 정수정도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대가 적은 탓에 매매가 활발하진 않지만,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현재 105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이전 최고 거래액은 2024년 12월에 체결된 57억원이다.
대성은 그동안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300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빌딩 역시 현재 시세가 9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진다. 아파트와 빌딩을 합친 부동산 자산 가치만 1000억원을 웃돌며 연예계 대표 부동산 재력가 입지를 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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