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베이커리 굿니스'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은퇴 중장년과 다문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민·관·공 협력형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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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전헌배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장 직무대리,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매장은 서울 강서구 현대교육센터 2층에 위치해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매장 임대료와 시설·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KB증권이 매장 인테리어 전반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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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굿니스에서 발생하는 빵과 음료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신규 창업과 고용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액 재투자된다.
노종갑 경영관리그룹장은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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