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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만명 투표 결과…카스, 3개 부문 '싹쓸이'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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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만명 투표 결과…카스, 3개 부문 '싹쓸이'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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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의 카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맥주와 논알코올 맥주, 뮤직페스티벌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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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는 맥주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논알코올 맥주 ‘카스 제로’도 해당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카스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올해 신설된 뮤직페스티벌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투표에는 약 77만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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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는 올해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십을 활용해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팬 베이스 캠프’와 주요 상권의 ‘카스 뷰잉펍’을 운영했다. 영하 3도 수준으로 제공하는 ‘카스 익스트림 콜드’를 선보이고, 주요 여름 페스티벌에서는 행사 전날 생산한 ‘카스 초신선 생맥주’를 판매하는 등 소비자 체험을 확대하고 있다.

    카스 제로는 올해 제품을 리뉴얼했다. 기존 제조 공법을 개선한 ‘스마트 제로 공법’을 적용해 알코올 함량 0.00%를 구현하면서 맥주 특유의 풍미와 청량감을 강화했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워터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공연과 워터 슬라이드 등을 운영하고 행사 전날 생산한 ‘초신선 카스 프레시’ 생맥주와 1.5L 대용량 ‘자이언트 버킷 팩’ 등을 선보였다.

    카스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투표에서 카스와 카스 제로, 카스쿨 페스티벌까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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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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