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첫날인 1일 화요일,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고, 강원도는 오후 6시 이후에도 곳에 따라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예보돼 돌풍과 천둥·번개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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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서부 10~60㎜, 서울·경기(남서부 제외) 5~40㎜,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 5~40㎜, 충남 북부 20~60㎜, 충북 중·북부 5~40㎜, 대전·세종·충남 남부 5~20㎜, 충북 남부 5㎜ 안팎이다.
소나기가 예보된 전북·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는 각각 5~40㎜, 제주도에는 5~30㎜의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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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8도, 수원 23.2도, 춘천 22.4도, 강릉 23도, 청주 24.3도, 대전 23.4도, 전주 24.3도, 광주 26도, 제주 26.5도, 대구 23.5도, 부산 26.2도, 울산 23.3도, 창원 25.3도 등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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