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학습과 휴식을 병행하는 ‘런케이션(Learning + Vacation)’ 형태로 3개월간 진행되는 숙박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제주도에 머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부터 반응형 웹진 제작,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ADVERTISEMENT
지난 13일 온라인 사전 교육(팀 빌딩 및 AI 콘텐츠 자동화 기초)을 시작했으며, 25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는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에서 몰입형 오프라인 교육을 받는다.

ADVERTISEMENT
25일 열린 입소식에서 이랜드파크 김병철 제주 총부문장은 “이랜드파크와 함께 하는 제주에서의 여정이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로컬의 매력을 녹여낼 콘텐츠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신명수 교육센터장은 “최근 관광 및 마케팅 산업에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제주의 자연과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발굴한 소스가 차별화된 관광 웹진과 디지털 마케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정 커리큘럼은 총 480시간의 제주 로컬 기반 콘텐츠 마케팅 실무 중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정규 과정에 앞서 취업 및 여행 크리에이터 '사이에'의 사전 특강으로 훈련생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본 과정에 대한 몰입도를 더했다.

ADVERTISEMENT
참여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3개월간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 객실과 중식도 제공된다. 또한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5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팀당 100만 원 규모의 프로젝트 수행 및 광고 집행비와 유료 AI 라이선스도 지원된다.
훈련생들의 커리어 연결을 위한 취업 혜택도 눈길을 끈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한경닷컴 및 이랜드파크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랜드파크 서비스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프로젝트 팀에게는 한경닷컴과 이랜드파크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과 시상이 예정돼 있다.
ADVERTISEMENT
‘K-Tour LX 콘텐츠 마케팅 과정’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 및 2차 모집 정보는 한경닷컴 IT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