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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문신사법 시행 앞두고 ‘문신시술 표준지침 특별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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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문신사법 시행 앞두고 ‘문신시술 표준지침 특별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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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24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와 함께 ‘문신시술 표준지침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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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세미나는 내년 10월 시행 예정인 문신사법에 대비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문신시술 표준지침’을 현장에 알리고, 지침 주요 내용과 국가자격제도 도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보건대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대구 지역을 대표해 개최했으며, 대구·경북지역 문신사와 뷰티산업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문신 시술에 필요한 위생·감염관리와 안전관리, 표준 시술 절차, 관련 법·제도 등을 중심으로 표준지침을 해설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과 제도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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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위생과 안전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교육체계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대학의 보건·뷰티 교육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해 국가자격제도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문신·반영구 분야의 표준교육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와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지난 6월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위생·안전 중심 교육,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세미나·특강 등을 확대해 문신사 국가자격제도 시행에 대비할 계획이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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