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대오백이 오는 29일 강원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대회 '2026 아이언클래식'에 상금을 지원하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언클래식은 삼대오백 전속모델인 보디빌더 이승철이 대회장을 맡고 있는 대회다. IFBB PRO 오픈 보디빌더로 활동한 그는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하며 "후배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대회를 창설했다. 이번 대회는 IFBB 규정을 기반으로 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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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픈 체급과 별도로 생애 첫 출전, 주니어(만 23세 이하), 노비스 부문을 운영해 무대 경험이 적은 선수들에게도 입상 기회를 열어둔 것이 특징이다. 삼대오백의 이번 상금 지원 역시 이제 막 무대에 오르는 선수들에게 보상이 돌아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대오백은 지난해 2025 아이언클래식에도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이승철과는 전속모델 계약을 통해 꾸준히 협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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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오백 관계자는 "선수들이 무대 하나를 준비하는 데 들이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돌아오는 보상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상금 규모를 키우는 것이 신예 선수들의 다음 도전을 이어가게 하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고 판단했고, 이런 시도가 이어질 때 보디빌딩 업계 전체의 저변도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대오백은 코스닥 상장사 오아주식회사가 전개하는 헬스·피트니스 식품 브랜드로, 프로틴과 프리워크아웃 등 스포츠 뉴트리션부터 오메가3, 루테인, 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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