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건 일본에서 지난 5월 출시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마이랩 플러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덕분이다. 이 서비스 매출은 지난 2분기 21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전체 용역 매출 가운데 일본 매출이 73.3%를 차지했다. 일본이 해외 분석 사업의 주요 성장축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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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관계자는 “일본 법인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해외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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