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5주년을 맞아 29초영화제와 손잡고 ‘제3회 ICN 26영화제 X 29초영화제’를 연다. ‘ICN 26(이륙) 영화제’는 국민 참여로 인천공항의 브랜딩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국민 숏폼 영상 공모전이다.공모전은 ‘인천공항이 생각나는 순간’ ‘인천공항에 깃든 우리 이야기’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옷장 속 캐리어, 거리에서 보이는 비행기 등 일상 속 인천공항이 떠오르는 모든 순간을 29초 영화로 만들거나, 설레는 출국장과 반가운 재회가 펼쳐지는 입국장 등 인천공항 곳곳에 깃든 이야기를 담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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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영화는 오는 10월 7일까지 29초영화제 홈페이지에 일반부와 청소년로 나눠 온라인 출품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과 승인을 거쳐 공항 내 직접 촬영도 가능하며, 인공지능(AI) 영상도 출품할 수 있다. 다만 AI로 제작할 경우 인천공항임을 알 수 있도록 연출해야 한다.
수상작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린다. 총상금은 2400만원이다. 수상작은 추후 인천공항 내 LED전광판 등 디지털 영상매체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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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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