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선 에이펙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각종 센서를 장착한 프로토타입 ‘아이오닉 5’ 실물을 처음 공개한다. 쏘카가 전국에서 운영하는 카셰어링(차량 공유) 차량 2만5000대에서 확보한 주행 및 사고 관련 데이터도 소개한다. 관련 데이터를 학습 가능한 형태로 가공한 뒤 국내외 자율주행 기업과 완성차 회사, 연구기관에 판매하는 게 이들의 사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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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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