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M 교육기관 비욘드코딩(Beyond Coding) 소속 학생팀이 미국에서 열린 국제대회 ‘GENIUS Olympiad(지니어스 올림피아드)’ 로보틱스(Robotics) 부문에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비욘드코딩에 따르면 이번 대회 미국 본선에는 소속 학생 2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한 팀이 로보틱스 부문 Grand Award를, 다른 팀이 Silver Award를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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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앞서 국내에서 열린 GENIUS Olympiad 선발전에서도 각각 금상을 수상한 뒤 미국 본선에 진출했다.
GENIUS Olympiad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학생들이 과학·공학·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한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로보틱스 부문에서는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을 비롯해 프로젝트의 문제 설정과 해결 과정, 기술적 구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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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코딩 학생들은 로봇 설계와 제작, 프로그래밍에 직접 참여하고 테스트와 수정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국내 선발전 이후 미국 본선까지 프로젝트를 보완해 출품했다.
비욘드코딩 관계자는 “완성된 결과물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집중했다”며 “두 팀 모두 본선에서 수상하며 프로젝트 경험을 성과로 이어갔다”고 말했다.
비욘드코딩은 코딩과 AI, 로보틱스 등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STEM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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