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8월 24일 10:3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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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남부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KIC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비롯한 남부권 수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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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영 KIC 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IC는 재난·재해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8년 경북 영덕군 태풍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산불과 태풍,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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