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대표이사 한상진)가 지난 18일 부산지점을 개점하고 영남권 시장 공략 및 지역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부산지점 개점은 지난 2023년 바슈헬스코리아에서 분사한 이후 약 3년 만에 이뤄진 첫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이다. 회사 측은 최근 부산, 대구 등 영남 지역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점 설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솔타메디칼은 모노폴라 RF(고주파) 리프팅 기기인 ‘써마지 FLX(Thermage FLX)’를 비롯해 ‘프락셀(Fraxel)’, 피부관리기기 ‘클리어앤브릴리언트(Clear + Brilliant)’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부산지점 개점을 계기로 영남 지역에서 병·의원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 지원 및 사후 관리(A/S)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한상진 대표이사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써마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부산지점 오픈을 통해 영남지역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단위의 의료기기 지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