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상장하면 지난 6월 857억달러(약 119조원)를 조달한 스페이스X를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스페이스X의 상장 당시 기업가치는 1조7700억달러(약 2457조원)였다. 빠른 매출 증가가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었다.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지난달 650억달러(약 90조2200억원) 이상으로 훌쩍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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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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