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경남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저소득 가정 아동의 학습교재 구입과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등에 쓰인다. 기부금은 전액 지역 화폐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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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도 이날 경남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에게 피해 차량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무상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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