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인천공항의 항공MRO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계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항공정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항공 MRO는 항공기 정비·수리·개조를 말한다. 운항·엔진·기체·부품정비 및 개조사업 등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필수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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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는 공사, 항공사, 연구기관 등 MRO 관련 6개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글로벌 MRO 시장에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한다.
이번 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천공항형 MRO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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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MRO 허브 얼라이언스 구축을 통해 인천공항은 기존의 운항 허브를 넘어 글로벌 MRO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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