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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마이바흐 VIP 잡는다…'럭셔리 허브'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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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마이바흐 VIP 잡는다…'럭셔리 허브'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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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인 HS효성더클래스가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관 1주년을 맞아 맞춤형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차량 상담과 인도, 정비, 멤버십을 한 공간에서 연결해 최상위 고객을 위한 ‘럭셔리 오너십 허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3일 서울 압구정동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와 김은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홍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센터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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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문을 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제품 상담부터 차량 인도, 애프터서비스,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까지 연결한 통합형 럭셔리 오너십 경험을 제공해왔다. 개관을 기념해 이곳에서만 선보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라이닝 에디션’은 공식 출시 전 전량 판매됐다. 지난 6월 프로모션 기간에는 단일 전시장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마이바흐 차량을 판매했다.

    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2795㎡ 규모의 독립형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차량 전시 공간과 서비스 예약 라운지가 있고 2층은 프라이빗 차량 인도 공간으로 쓰인다. 3층에는 개별 상담 공간인 ‘살롱 프리베’와 맞춤형 차량 구성을 위한 ‘마누팍투어 월’이 있다. 지하 1층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전용 서비스센터가 마련됐다. 전문 테크니션이 정비를 맡고, 전담 컨설턴트가 방문 전에 요청 사항을 파악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입차부터 출차까지 맞춤형으로 응대한다. 사전 예약제와 프라이빗 라운지, 식음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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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더클래스는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스테리아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미술 작품 프라이빗 프리뷰를 비롯해 골프와 파인 다이닝, 주얼리, 호텔, 뷰티·웰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는 “진정한 럭셔리는 차량 자체의 가치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는 모든 순간의 품질을 통해 완성된다”며 “공간과 전문 인력, 정비 역량,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최상위 고객 서비스의 기준을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앞으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중심으로 차량 판매와 정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연계한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HS효성더클래스는 이 센터를 포함해 전국 11개 전시장과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곳, 서비스센터 15곳을 운영하고 있다.

    송준영 기자 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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