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배우 김범(사진)과 함께 몽골 유목 지역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구급차 지원 캠페인 ‘달리는 병원’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캠페인 대상 지역인 몽골 우르항가이주의 한 마을에서는 병원까지 최소 160㎞를 이동해야 한다. 연간 약 500건의 응급·외상 사고가 발생하지만 구급차가 노후한 데다 거친 지형과 비포장도로, 날씨 등의 영향으로 신속한 환자 이송을 하기가 쉽지 않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소아 맞춤형 구급 장비를 갖춘 신규 구급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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