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대저택(본명 이강욱)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출판사 현대지성이 내놓은 <오디세이아>가 2위에 올랐고, 전경철 작가의 <안녕, 피터팬>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5위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6위 김철 편역의 <니체의 초월자>, 7위 양귀자 작가의 1998년 작품 <모순>이 나란히 자리하며 고전과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보여줬다. 10위에는 정지아 작가의 신간 <찌니주의보>가 이름을 올렸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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