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인천 서해구 검암동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견본주택(사진) 을 21일 열고 아파트 분양에 나섰다.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이 가까운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여서 관심을 끈다.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441가구(전용면적 60~84㎡)로 지어진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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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신생아 특별공급 비중은 민간분양(10%)보다 높은 20% 수준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예비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대부분 가구에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배치)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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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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