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한다. 지역에서 소아·청소년 진료는 물론 영유아 예방접종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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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에서는 알레르기, 호흡기·소화기 질환을 비롯한 소아청소년 일반질환을 진료하며, 발열 증상 진료와 영유아 예방접종도 담당한다.
진료는 최석민 과장이 맡는다. 최 과장은 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전임의를 거쳐 상계백병원 소아과 전임강사, 분당차병원 소아과장 겸 부교수를 역임했다. 대학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오랫동안 소아·청소년 질환을 진료해 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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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진료를 쉰다. 토요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한다.
병원 측은 소아청소년과 개설을 통해 지역 주민의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일반질환 진료부터 예방접종까지 지역 내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진료를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했다"며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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