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21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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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 본부장은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책임지게 된다. 앞서 여한구 전 본부장과 함께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 본부장은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아온 인물로 급박한 대미 통상 현안 속에서 협상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국익을 극대화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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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로 정교한 협상 전략을 통해 복잡한 통상 현안을 풀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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