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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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디디에 두보 측은 "올해 가을·겨울 '센슈얼 컬렉션(Sensuelle Collection)'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고윤정이 참여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센슈얼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의 예술적 감성과 정교한 세공 기술, 차별화된 미감을 집약한 시그니처 라인이다.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의 연간 메인 테마인 '숨, 쉼, 삶'을 정밀한 디테일과 스톤의 조형미로 형상화해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감정적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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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각 제품의 디자인 특성에 최적화된 스톤 세팅 기법을 적용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스톤 하나하나를 장인이 직접 두들겨 금속으로 감싸는 방식의 '베젤 세팅'과 스톤을 지탱하는 4개의 가시발이 돋보이는 '우물 세팅'을 맞춤 적용했다. 착용 시 스톤이 피부나 의류에 걸리지 않도록 마감 처리까지 세밀하게 다듬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완성했다.
취향에 맞춰 여러 아이템을 조합하는 레이어링부터 단일 제품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반지 라인은 마름모 패턴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제작돼 착용 방향과 배열에 따라 독창적인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다. 로즈골드, 화이트골드, 옐로골드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춰 스타일별 레이어링 폭을 넓혔다.
두 개의 링을 체인으로 연결한 '센슈얼 반지'는 서로 다른 손가락에 나눠 끼거나 한 손가락에 겹쳐 착용하는 등 방식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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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주얼리로 손색없는 목걸이와 팔찌는 1부와 2부 사이즈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리듬감 있게 배치해 디자인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특히 목걸이는 자체 개발한 이중 잠금장치를 탑재해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체적인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세심한 디테일을 더했다.
화보 속 고윤정은 특유의 고혹적이고 고급스러운 우아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러 개의 목걸이를 감각적으로 레이어링하거나 서로 다른 디자인의 귀걸이를 조화롭게 착용해 제품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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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이번 센슈얼 컬렉션은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스토리텔링에 디디에 두보만의 예술적 감각과 장인 기술력을 더해 완성됐다"며 "정교한 디테일과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착용법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을 착용한 모델 고윤정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가을 감각적인 주얼리 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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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윤정은 올해 1월 디디에 두보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당시 디디에 두보 측은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고윤정을 모델로 기용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디디에 두보는 그동안 2013년 배우 전지현을 시작으로 수지, 신민아, 한예슬 등 국내 톱 여배우들을 잇달아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