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닷컴이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리는 공식 기념메달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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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 조수미와 최택원 SSG닷컴 대표이사,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기념메달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달은 조수미의 데뷔 40주년과 40년간 이어온 음악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조폐공사의 정밀 압인 및 귀금속 제조 기술력을 집약해 순금(Au999)과 순은(Ag999) 소재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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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금메달과 은메달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금메달은 순금 15.55g(2분의 1온스) 규격으로 400개 한정 제작되며 가격은 478만5000원이다. 은메달은 순은 31.1g(1온스) 규격으로 4000개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38만5000원이다. 구매 상품은 오는 10월 중 순차 배송된다.
메달 전면에는 40주년을 상징하는 타이포그래픽 디자인과 조수미의 초상을 새겼다. 후면에는 조수미가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했던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과 당시 무대 위 모습을 구현했다.
SSG닷컴은 앞서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페이커, 세븐틴, 광복 80주년 기념메달 등을 잇달아 선보인 바 있다. 회사는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지닌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귀금속 부문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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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담당은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메달인 만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소장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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