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0여 명에게 역사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3년간 총 3억원을 초록우산에 후원해 매년 1000여 명의 아동이 박물관 등에서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푸른나래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여 명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역사문화 현장체험학습(사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가 지난달 시작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첫 활동이다. 이날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중앙홀의 경천사지 십층석탑을 비롯해 시대별 전시관을 둘러보며 유물과 역사적 배경을 살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이 교실 밖에서 역사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윤지 기자 yunto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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