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앙스의 민감 피부 전문 브랜드 닥터아토가 티젠과 협업해 ‘COOL SUMMER’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철을 겨냥해 ‘피부는 닥터아토로 보호하고, 갈증은 티젠 콤부차로 채운다’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여름철 야외활동과 휴가 등으로 자외선 노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피부 케어와 수분 충전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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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토 측은 '쿨링 선스프레이'와 '트리플 히알루론 모이스춰 3로션'을, 티젠 측은 당류 0g의 '콤부차'를 이벤트 제품으로 구성했다.
쿨링 선스프레이는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휘슬러 빙하수를 함유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후 피부 온도가 일시적으로 -5.7℃ 감소하는 쿨링 효과를 확인했으며, 스프레이 형태로 필요한 부위에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야외활동 중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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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히알루론 모이스춰 3로션은 산뜻한 사용감의 데일리 보습 제품이다. 닥터아토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제품을 함께 구성해 여름철 피부 관리 제품군을 제안했다.
티젠의 콤부차는 물에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는 여름철 음료다. 당류 0g에 15kcal로 설계됐으며, 스틱 형태로 휴대가 편리한 점을 강조했다.
이번 ‘COOL SUMMER’ 이벤트는 닥터아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공식 계정 팔로우와 게시물 좋아요 및 댓글 참여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닥터아토와 티젠의 제품을 증정했다.
닥터아토에 따르면 이벤트 게시물은 1000 건 이상의 반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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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토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여름철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하나의 컨셉으로 제안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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