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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치매노인 실종 방지에 4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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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치매노인 실종 방지에 4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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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이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4억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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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은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전남광주시에 4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전남광주 지역에서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450대와 스마트태그 9900여 대를 보급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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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치매 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기기이며 스마트태그는 신발·가방·옷 등 소지품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광주은행은 2024년부터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적합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


    광주은행은 2023~2025년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 치매 노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감지기 4678대와 스마트태그 5665대 등 총 1만343대의 기기를 지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의 실종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불안과 걱정을 안겨주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 및 지원이 중요하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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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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