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20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하기로 하면서 위탁중개업자인 SK증권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SK증권은 전장 대비 645원(29.79%) 뛴 2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우도 전장 대비 950원(23.46%) 오른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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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K하이닉스는 전날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전량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위탁투자중개업자로 SK증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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