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2.95

  • 60.37
  • 0.88%
코스닥

801.94

  • 38.95
  • 4.63%
1/2

中 왕이 오늘 방한…李대통령 예방·한반도 정세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왕이 오늘 방한…李대통령 예방·한반도 정세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1박 2일 일정으로 19일 한국을 방문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오후 입국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 및 공식 만찬을 갖고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와 고위급 교류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장은 20일에는 청와대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왕 부장과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왕 부장의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종전 다자 논의'를 제안한 직후 이뤄지는 만큼, 양측이 이에 관해 의견을 나눌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외교부 당국자는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신 만큼 이에 관한 논의도 자연스레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조 장관과 왕 부장은 양국 관계 '전면 복원'을 선언했던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의 한중 정상회담 후속 사업 성과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 등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확대·강화할 방안도 논의할 전망이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