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농가와 주민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가동한다. NH농협은행은 신규 대출 신청 시 최대 2.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기존 대출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농협상호금융 조합원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최대 3000만원으로 무이자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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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농작물과 가축 피해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재해보험금을 조기 지급하고, 보험료 납입 유예 등의 구제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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