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 성영수·사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해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여신금융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하나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중심으로 대표이사 직속으로 독립적인 본부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소비자보호 내부통제팀을 신설해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했다. 매월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해 CCO 주관 실무협의회에서 점검하고, 개선 현황은 대표에게 보고한다. 이 같은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성과는 부서 및 임원 평가에 반영한다.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했다. 신용회복위원회와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약 2만명에게 소액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해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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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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