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대표 차문현·사진)은 운용 및 영업조직과 분리된 ‘컴플라이언스&리스크본부’를 대표 직속으로 뒀다. 내부통제 업무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자체적으로 구축한 관리시스템 ‘TMS’와 사무수탁사 시스템을 통한 이중점검 체계로 투자 한도와 운용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타임폴리오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중심으로 운용·마케팅 등 모든 부서가 협력한다. 타임폴리오는 민원 대응을 할 때도 관련 부서가 함께 원인을 분석해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민원 분석 결과를 사내 교육, 마케팅에 적극 반영하는 선순환 피드백 구조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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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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