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69.83

  • 108.11
  • 1.55%
코스닥

834.20

  • 30.45
  • 3.52%

서울 아파트값 1.27% '껑충'…올해 최고 상승폭 기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1.27% '껑충'…올해 최고 상승폭 기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중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빌라 등을 나타내는 연립주택도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세를 보였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9% 상승해 올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특히 같은 달 서울 아파트 가격은 1.27% 올라 상승폭이 더 컸으며, 빌라 등 연립주택 역시 0.96% 올라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실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매매가격 상승과 부족한 전세 매물로 인해 연립주택 매매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서울 부동산 시장에선 주택 형태를 가리지 않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외곽 지역의 주택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보이며 서울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성북구가 하월곡·길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오르며 1.73%의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노원구(1.64%)는 개발 기대감 있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중랑구(1.35%)는 신내·면목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그외 구로구(1.33%)는 개봉·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1.29%)는 암사·천호동 위주로, 서대문구(1.26%)는 홍제·북가좌동 위주로 올랐다. 경기도의 경우 화성 동탄·수원 영통·용인 기흥구 위주로 상승하며 0.6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의 주택 전세가격은 7월 1.03% 올라 전달(1.08%) 대비 소폭 안정됐으나 여전히 1%대 상승폭을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구(1.69%)가 상계·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강동구(1.53%)가 명일·암사동 주요단지 위주로, 성북구(1.48%)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