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2.95

  • 60.37
  • 0.88%
코스닥

801.94

  • 38.95
  • 4.63%
1/2

설계·조달·시공 우선권 따낸 현대건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계·조달·시공 우선권 따낸 현대건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건설이 미국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최대 8기에 달하는 후속 원전의 설계·조달·시공(EPC) 참여 권한까지 확보하며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한우 대표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 대표 원자로인 ‘나트륨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ADVERTISEMENT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테라파워가 추진 중인 나트륨 SMR 8기에 대한 EPC 파트너 권한을 확보했다. 테라파워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승인을 받아 와이오밍주에서 345㎿ 규모 케머러 1호기를 건설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테라파워와 케머러 1호기 후속 프로젝트 참여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테라파워의 원전 기술과 현대건설의 글로벌 EPC 역량을 결합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원전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