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2.95

  • 60.37
  • 0.88%
코스닥

801.94

  • 38.95
  • 4.63%
1/2

유바이오로직스, 아밀로이드·?타우 모두 잡는 치매 백신 임상 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 아밀로이드·?타우 모두 잡는 치매 백신 임상 진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바이오로직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알츠하이머병 치료 백신 후보물질 '패디백스(PADIVAX)'의 국내 임상 1상 시험 계획(IND)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ADVERTISEMENT


    패디백스는 알츠하이머병 원인 단백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베타와 타우를 함께 표적으로 삼은 펩타이드 기반 치료 백신이다. 항체를 반복 투여하는 기존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달리 백신을 접종해 몸 속에서 아밀로이드베타와 타우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지도록 이끄는 방식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TLR4 아고니스트 기반 면역증강기술(EuIMT)과 항원 디스플레이 기술(SNAP)을 적용해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비임상 연구에선 아밀로이드베타와 타우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마우스 모델을 통해 인지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했다.

    ADVERTISEMENT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경도 인지장애와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패디백스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아밀로이드베타와 타우 항체 생성 등 면역원성도 함께 확인한다. 저용량, 중용량, 고용량 순으로 대상자를 등록해 4주 간격으로 5회 투여하는 방식이다.

    업체 관계자는 "패디백스는 알츠하이머 치료 백신이란 새 영역이기 때문에 질환모델에서 효력과 안전성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등 신중하게 개발해왔다"며 "이번 첫 사람 대상 임상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료 백신의 임상적 가능성을 검증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