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매출 437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재개장 첫날인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매출로 영업 잠정 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매출(150억원)과 비교해 약 19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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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매출은 영업 잠정 중단 전 30억원이었지만, 재개장 이후 87억원으로 늘었다. 일평균 객수는 영업 잠정 중단 전 13만8200명에서 재개장 이후 23만9600명으로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9월4일까지 매출을 회복해 생존력을 입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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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영업 재개 이후 다시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해준 협력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성과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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