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방앤컴퍼니의 베이비 브랜드 에뜨와(ETTOI)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우드(LIEWOOD)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편집 매장 ‘클리클루(CLICLU)’가 지난 1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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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클루’는 '찰칵(CLICK)'과 빛을 뜻하는 프랑스어 '루미에르(Lumiere)'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으로 고객에게 '빛나는 순간'을 선사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현대적이고 프리미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매장은 에뜨와의 의류 라인과 리우드의 북유럽 감성 디자인을 하나의 공간에 구성했다. 세련된 무드의 의류부터 데일리 아이템, 홈·리빙 소품까지 폭넓은 유아동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클리클루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제안하는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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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클루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 12일 현대백화점 울산점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으며, 14일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세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클리클루 관계자는 “에뜨와와 리우드 두 브랜드가 지닌 상품군과 감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기획했다”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베이비·키즈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편집 매장으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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