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기저귀와 물티슈부터 유모차·카시트까지 육아용품 9000여개를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베이비&키즈쇼’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킨도·마미포코 등 기저귀 브랜드와 리벤스·베베그로우 등 물티슈 브랜드, 코니·마더케이 등 70여개 영유아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 대상 상품은 지난 5월 행사 당시 약 8000개에서 1000여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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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상품은 ‘매일 쓰는 기저귀&물티슈’, ‘영양만점 간식&푸드’, ‘새학기 필수템’, ‘완구&교구’, ‘홈데코&안전용품’ 등 용도별로 나눠 선보인다. 킨도 프리미엄 오 슬림 썸머팬츠 기저귀와 리벤스 시그니처 블랙라벨 아기 물티슈, 퍼기 손목 치발기, 그린핑거 베이비 로션 등이 할인 대상이다. 순성 주니어 카시트와 리안 휴대용 유모차 등 비교적 가격 부담이 큰 육아용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와우회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기저귀와 물티슈 등 매일 사용하는 필수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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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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