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추진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독재를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세우고자 우리 선조들이 목숨을 바쳤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독재를 연장하겠다는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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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복절에 다시 모인 우리가 참정권을 지켜내고 이재명의 독재를 막아내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기 한목숨 살리려고 대한민국을 버리겠다는 이재명의 연임 개헌만은 막아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집회 참석자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치거나 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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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집회에는 5선 조배숙·4선 박대출 의원을 비롯해 정희용·박충권·이인선·박성민·강명구·구자근·신동욱·박준태·김장겸·이진숙·김민전·최보윤·김대식·조승환·윤용근 의원 등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도 대거 함께했다. 또 지도부에선 조광한·김민수 최고위원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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