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인 오는 15일을 앞두고 최고 연 8.15% 금리를 제공하는 'NH농심천심적금'을 11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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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심천심적금은 1년 만기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판매 한도는 1만좌다. 기본금리는 연 2.30%지만 각종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과 NH올원뱅크에서 농심천심 응원 메시지 작성 등의 조건을 채우면 된다.
함께 출시된 NH농심천심예금은 기본금리 연 3.15%에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7% 금리를 준다. 1년 만기 상품으로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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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품 첫 가입자로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나섰다. 농협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NH올원뱅크에 농심천심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만의 정체성을 담은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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