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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신임 관장은 1960년생으로 중앙대에서 문헌정보학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2003년 전주대 교수, 2003년부터 중앙대 교수로 재직하며 30여년간 학계에 몸담은 문헌정보학 분야 권위자다. 한국도서관협회장과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국가정보공개위원회 위원장 등도 역임하며 도서관 현장과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남 신임 관장은 학문적 깊이와 도서관 현장에 대한 이해,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가 지성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혁신과 미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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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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