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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ESG경영위원회 통해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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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ESG경영위원회 통해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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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지속가능한 ESG 경영 전략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KTL은 지난 6일 ESG경영위원회를 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ESG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환경 대응과 ESG 우수사례 확산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지역사회 등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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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L은 산업통상부 산하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인공지능(AI) ▲첨단반도체 ▲바이오의료 ▲기후환경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기술의 시험평가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ESG를 기관 혁신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E)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두드려졌다. KTL은 2025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31.18% 감축하였고, 2030년 목표(37.4%) 달성에 노력하고 있다. K-ESG 이행평가에서도 ▲온실가스 배출량(Scope1&2) ▲에너지 사용량 ▲용수 사용량 ▲폐기물 배출량 ▲녹색제품 구매 등 주요 환경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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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데크라 코리아)와 유로7(Euro7) 규제 대응을 위한 브레이크 마모 미세입자 시험성적서의 유럽 상호인정 기반 마련 및 EU 탄소규제 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포함한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에 필요한 기술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사회(S) 분야에서는 장애예술인 직접 고용을 통한 장애인 오케스트라 운영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 체계를 인정받았으며,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에도 7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이 이어졌다. 정부 고객만족도 역대 최고 점수인 90.5점을 기록했으며,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관의 경영성과와 대국민 신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제3자 전문기관이 실시한 K-ESG 이행평가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우수)를 획득했다.

    송현규 기획조정본부장은 “ESG경영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 핵심 경영전략”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ESG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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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KTL은 ESG 전략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4대 핵심목표, 12대 전략과제, 66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제 기준과 정부의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정보공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진주=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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