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속보]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서 의원은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도착하기 전 맞은편에 앉은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했다. 진 의원은 '발보다 손을 더 잘 쓴다'는 취지로 답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두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제출했다.

    ADVERTISEMENT


    윤리위는 이날 지난달 27일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게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했다.

    6선인 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다른 당 의원들에게 자당 소속 박덕흠 의원의 낙선을 요청하는 전화를 돌렸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친한동훈계인 진 의원은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제소됐다.


    재선인 권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의를 빚어 윤리위에 제소됐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