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론(대표 우성민)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에 1억5000만 원 상당의 ‘라오메뜨 전설의패치’ 180만 패치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회사는 지난달 20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경로당 등에 배분돼 어르신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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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네트론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제품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지원에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성민 네트론 대표는 “라오메뜨 전설의패치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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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화 네트론 사회공헌팀 실장은 “2013년 설립 후 2017년부터 아동, 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등에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라오메뜨 전설의패치’는 화장품 성분 기반 원료를 활용한 패치 제품으로,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 2억5000만 패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신동엽을 모델로 발탁해 전국 약국과 마트 등으로 유통 채널 확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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