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celimax)가 올해 상반기 매출 198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셀리맥스는 2024년 연매출 462억원에서 2025년 173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19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매출 목표인 4000억원 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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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실적 증가 배경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판매 확대를 꼽았다. 국내에서는 '더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와 '트라넥삼산 잡티 크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스킨케어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가 이어졌다. ‘더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북미와 이탈리아, 호주 아마존에서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Qoo10 ‘메가와리’ 행사 전체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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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선 것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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