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가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대규모 할인 행사 '뷰티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행사 기간 대상 상품을 1개만 구매해도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포인트로 돌려주며, 일부 상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추후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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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연작, 비디비치, 스위스 퍼펙션 등 자사 브랜드와 함께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메종 프란시스 커정 등 니치향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뷰티, 아워글래스 등 메이크업 브랜드가 참여한다.
28만2000원인 딥티크 '오 드 뚜왈렛 오 데 썽' 구매 시 5만6400포인트를, 6만5000원인 연작 '카밍 앤 컴포팅 앰플 75ml' 구매 시 1만3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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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회원 대상 혜택도 강화했다. 최대 20% 할인 무제한 쿠폰팩을 지급하고, 매일 오전 10시 앱을 통해 선착순 500명에게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향수 바이알 등을, 50만원 이상 구매 시 아워글래스 블러쉬 정품과 디럭스 샘플 3종을 선착순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폭염과 휴가철 야외 활동으로 늘어난 뷰티 수요를 반영해 구매 조건은 낮추고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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