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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핀테크, 퀸잇 입점 판매자 대상 선정산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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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핀테크, 퀸잇 입점 판매자 대상 선정산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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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커머스 선정산 서비스 ‘올라’를 운영하는 올라핀테크(대표 김상수)가 퀸잇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선정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퀸잇은 4050 여성 패션을 중심으로 성장한 플랫폼으로,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누적 거래액 1조5000억원, 누적 주문 2300만 건을 기록했다. 다만 판매자가 상품을 판매한 이후 실제 정산을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점은 자금 운용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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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잇은 월간 판매대금을 익월 15일 지급하는 정산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송 완료와 구매 확정 기간 등을 고려하면 일부 판매 건은 실제 정산까지 약 52일이 걸릴 수 있다.

    올라 선정산 서비스는 이러한 정산 시차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퀸잇 판매자는 계정을 연동하면 30초 내로 정산 가능 금액을 조회할 수 있으며, 조회된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금액만 신청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당일 절차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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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는 현재 퀸잇을 비롯해 무신사,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패션 전문몰과 스마트스토어, 쿠팡, 컬리, 다이소, 기업 복지몰 등 총 20개 플랫폼의 선정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지급액은 7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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