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도 개선은 단일 업체의 한정된 제품만 공급하는 기존 구매 방식으로는 청년 MZ세대 장병의 다양한 입맛과 선호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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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공급자계약 도입으로 각급 부대에서는 군 장병이 원하는 업체의 아이스크림을 기호에 맞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에는 빙그레, 서주, 대상, 씨제이제일제당 등 4개 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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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앞으로 참여회사를 계속 늘린다는 방침이다.
공급되는 아이스크림의 종류는 붕어싸만코, 연유 팥빙수, 메론슬러시, 모나카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 20종이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과 장병들의 선호가 반영된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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