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별검사(특검) 국민추천위원으로 조두현 변호사·조기연 변호사·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를 추천했다.
조두현 변호사는 전 춘천지검 속초지청장이고, 조기연 변호사는 교육부 행정처분위원이다. 하상응 교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개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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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도 이날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했다.
앞서 여야는 3명씩 인사를 추천해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특검을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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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특검 후보 각각 3명씩을 추천받아, 이 중 2명을 추천위가 재적위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해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이후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최종 임명하는 방식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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